꺽지의 맥 낚시

 

  • 맥낚시라 함은 낚시대 초리 부분의 휨세나 손으로 전해오는 감각으로 어신을 전달 받아 대상어를 낚아내는 방법이라 보면 된다
  • 그러므로 낚시대와 줄, 봉돌과 바늘로 바로 이어지는 단순한 체비로 이루어 지므로 낚시방법 또한 간단 하다  루어 낚시의 묘미를 아는 분들이라면 생미끼 낚시라고 볼 수 있는 맥낚시를 비판 하는 일부의 시각도 있지만 루어 낚시에 비하여 씨알이 굵게 낚이며 간단한 장비와 체비로서 낚시가 이루어 지므로 많이 행하여 지고 있는 낚시의 한 방법이다.
  • 기본장비  - 조금은 짧은 듯한(1.8~3.6M) 의 어떠한 낚시대라도 좋다
  •                   끝휨세가 무디고 둔한 것이 좋으며 민물릴 낚시대에 릴을 장착 하지 않고 줄을 묶어 사용하여도 될만큼 장비의 종류에는 구애 받지 않는다  이낚시의 방법으로도 손맛을 위주로 하는 분들이라면 부드러운 연질의 낚시대를 사용 하기도 하며 감성돔 선상낚시대에 베스 혹은 얼음낚시용 베이트릴 (소형 드럼릴) 이나 소형의 스피닝릴을사용하여 낚시를 하는 방법이 도 있다
  • 소      품  - 도래추 혹은 구멍봉돌 1~3호와 2~4호 정도의 낚시줄, 중형의스냅도래와 감성돔 3~5호바늘이면
  •                  낚시가 가능.
  •                  생미끼를 살려 다닐 수 있는 간단한 살림통이 필요 하다.
  • 일반 편리한 소품들은 꺽지루어낚시편을 참고로 하면 된다.
  • 미      끼 - 살아있는 작은 물고기를 확보 하는 일이 가장 까다로운 일이다. 일반 성인의 새끼손가락 정도의                 고기가 가장 좋은 미끼로 볼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털바늘 낚시등으로 직접 낚아 사용 하기도 하며 하류권의 강변에 위치한 민물고기를 취급하는 식당가에서 양식은어의 치어들이나, 빙어등을 구입하여 가는 방법도 있다.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민물새우도 잘 듣는 편이며, 민물 지렁이나 돌벌래등도 미끼로 쓰인다.
  • 낚      시 - 주 포인트는 수중 돌 무더미 사이 사이의 틈을 노려 미끼를 투입시키는 형태의 낚시다.
  •                 미끼를 꿰어 돌틈의 구멍으로 서서히 집어 넣은후 잠시를 기다리고 다시 천천히 들어 올려 입질을 유도 한다. 낚시대 끝에서 투툭하는 입질이 느껴지면 늦구어 주지 말고 즉시 끌어 내어야 미끼를 받아먹은 꺽지가 돌틈에 박혀 건져올릴 수 없음을 방지할 수 있다
  • 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