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말
 

머릿말

은어 낚시

은어의 일생

은어의 맛

 


*여러 미사어를 동원하지 않고 솔직히 표현하자면 은어의 놀림낚시는 정말 재미있다

 

한 번 맛을 들이면 그만둘 수 없다.
매년 은어 낚시의 시즌을 손꼽아 기다리고 . 최근의 정보에 귀를 쫑긋 하게 한다.
이른 봄에서 늦 여름이다 지나도록 비를 기다리며 하늘을 하루에도 수십 번 올려다 보기도 한다.
때묻지 않은 심산 유곡의 맑은 물과 그 물 속을 유영하는 은어와 대면할 수 있는 기회는 은어 낚시인들 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일 것이다.

 

이처럼 재미있는 낚시를

충분한 정보나 해석이 부족하여 은어 낚시인들 마저 궁금해 하고 특히 초심자들의 의문의 폭이 증가되기만 한다

 

고도의 기술과 고가의 장비를 장만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오해와 은어 낚시의 여러 정보 부제로, 은어낚시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은어 낚시는 매우 어렵고,쉽게 시작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특히 은어 놀림 낚시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은어 인들이 이 문제를 앞서 해결 함으로서 은어낚시를 좀더 보편적으로 보급시키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여 본다.

 

은어 낚시 특히 씨 은어 놀림낚시는 점차로 변모해 가고 있다.

장비는 물론이고 소품마저도 구하지 못하여 바느질 용 바늘을 촛불에 달구어 코걸이와 바늘을 직접 만들고, 투박한 낚시 줄과 임기 웅변식으로 손수 제작한 소품과 채비를 가지고 때묻지 않은 계곡을 누비며 다니던 시절은 이젠 추억으로 돌릴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 흐르고...................

 

첨단화 된 소제로 만들어지는 장비와 최상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수많은 소품들이 쏟아져 나오며, 편리하여 진 교통 수단으로 강가로 쉽게 달려갈 수 있는 여건의 조성으로 강가엔 한해가 다르게 은어 놀림낚시의 인구는 증가되며
누가 더 많이 잡은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짐과 동시에 아름답던 미답의 계곡들이 서서히 오염되고 자원이 고갈되어 가는 현상을 우려해야 하는 현실 앞에
진정으로 은어를 사랑하고 은어 낚시인으로서 긍지를 지닐 만한 행동이 무엇인지도 되새겨 보아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한다.

 

정말 재미있는 은어 낚시를 저변으로 확대하여 주변의 사람들과 은어놀림낚시의 묘미를 공유하며, 은어 사랑이라는 어려운 난제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 같다

 

운영자의 작은 지식으로 운영되는 이 홈 페이지가

 은어를 궁금히 여기는 많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www.uljinbando.co.kr